관리사님 훈남에 친절함까지 ㅎㅎㅎ
처음이라서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관리사님이 훤칠하시고 잘생기셔서 믿음이갔어요 ㅎㅎㅎ
그리고 성격이 부드러우신분같아서 이것저것 부담없이 말씀드렸던거 같네요 ㅎㅎ
언니들이 소개해줘서 알게됬는데 막상 전화하기는 망설여지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워낙 말씀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불렀는데
그러길 너무 잘했어요 ♥
친절한 응대로 긴장을 풀어주시고 코스별 설명도 잘해주시고 제가 타이만 해봐서 다른코스의 상식이 없었는데 오늘 자세하게 알게 되었네요 관리사님 손길 몇번에 몸이 녹아버렸습니다. 이래서 마사지를 받는건가봐요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몸이 녹아버렸습니다.
주변에 샵에는 다녀봤지만 여성전용이라해놓고 배려해주는건 별로 없었거든요 ㅠ
근데 이분은 진짜 여자맘을 잘 아시는 관리사님 ㅠ
얼굴도 잘생겨서 인기도 많으실꺼같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