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나 대충 하루 속성으로 가르켜서 사람쓰는 곳 같지 않습니다
마치 경력직으로 뽑고 실력으로 평가하는 대기업같은 관리사님들....
몇번 다녀갔지만 모두 실력이 한가닥하시네요 ㅎ
태국관리사라고해서 아무나 쓰지 않는듯
요새 예전같지 않게 아무나 막쓰는 업체가 많더라구요. 뚱뚱하거나 우락부락하게 생기신분들....근데 마사지는 드럽게못하는.,...
근데 여기는 엄선된 관리사님들만 뽑아 쓰시는지 관리사도 다들 20대 중반정도 되어보이고 자기관리도 다들 잘하신
미모 ㅎㅎㅎ
그래서 올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ㅎㅎ
심지어 코스는 같은데 가격은 저렴하다보니 오히려 한국샵보다 더 찾게 됨니다 ㅋㅋㅋ
사이즈도 좋은데 마사지도 잘하시고 마인드도 잘 받아주시니 이게 진짜 완벽이져 맨날 내상만 입다가 드디어 좋은 업체 만나서 제대로 즐달하게 되니까 너무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 있습니다요
이쁜 미모+마사지 실력 이런 느낌에 적극 마인드까지 있어서 받는 입장에서 고맙고 즐거웠네요 오래 운영해주시길 바랍니다.
20대 관리사를 왜 사람들이 선호하는지 알겠음.
이쁘고 그런것도 맞지만
와... 손압이 다르네요 ㅋㅋ
저 기존에 다니던곳은 나이 좀 있는 분이 하는곳인데
좀 시원하긴해도 한시간짜리 끊어도 한시간 다 못채우시거든요....
제가 덩치가 좀 있다보니까...ㅋㅋㅋ
근데 여기는 딱 잡는순간부터 압이 다르고 부위마다 힘이 다 들어가다보니
몸이 금방 풀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