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관리사님의 화끈한 불꽃 마사지친구가 꼭 해달라해서 알바 땜빵서줬다가 몸이 아작이 났는데
받은 돈으로 걍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싶어서 예약한 이곳,,,,
첨에 관리사님이 내 나이또래에 체격도 작아서 걍 끝나고 사우나나나 가야지했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이분의 진가를 느꼈습니다
진짜 손아구 힘 좋으시고 ㄹㅇ 시원해요
타이. 여기 가격 저렴하다고 무시하고 다른 코스만 받을게 아니라 진짜 꼭 한번 받아보시길.
수백만원자리 안마의자보다 훨씬 시원하고 어지간한 샵 관리사? 흥 글쎄요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