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족 합 니 다샵에 가면 좋겠지만 내가 여기 지리를 모르기도하고ㅋ 골목골목 돌아다니기도 춥고해서
걍 숙소에서 불러버렸습니다 ㅋㅋ
후기를 쓰자면 도착은 10~12분 정도? 암튼 금방오셨던거로 기억하고
관리사님은 160대 키에 아담하신 분이었습니다
우리말을 잘하시고 얼굴은 눈매가 서글서글하시고 피부가 진짜 좋았습니다 제가 피부관련쪽 일을해서 그런지 이런게 보이네요 ㅋㅋ
마사지 실력은 처음에는 좀 별론가? 하다가 점점점 기어를 올리시면서 해주시는데 와,,,, 진짜 역대급 황홀했습니다.
뭉친 근육이 풀리면서 오는 그 쾌감이 와..... 소싯적 축구부할때 코치님이 해주시던 마사지 생각나더라구요, 진짜 바로 후반전 뛰쳐나갈뻔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