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제가 대접받는 기분이 확듭니다 돈쓰는 맛 나네요 자주이용해야겠어요
요즘 같이 날씨 뭣같고 기분 꾸리할때 딱인거같음 ㅎㅎ 상큼 발랄한 관리사님이랑 좀 말은 안통해도 실없는 농담 따먹기도 하고 편안하게 누워서 마사지도 받고 이게 힐링이고 이게 휴가지 ㅋㅋㅋ 덕분에 편안하게 잘 쉬고 오늘 출근합니다 ㅋㅋ
마사지 진짜 잘하더라 ㅎㅎㅎ 예~전 몇년전 케어 받을때는 언제 어디서 받아도 이정도 다 해줫는데 어느새부터 관리사들이 마사지를 안하고 농땡이 부리는게 눈에 다보이고 그래서 끊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받았더니 다시 옛날 느낌 갬성 그대로 해주시더라 ㅎㅎㅎㅎ 이 관리사님 혹은 이 업체만 그런걸수도 있는데 암튼 너무 좋았다 ㅎㅎㅎㅎ너무 시원했고 이쁘기도해서 눈호강도 많이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