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요렇게만 받을 수 있으면 퇴근하고 맨날 부르고 싶음 ㅋㅋ 근데 주머니가 얇아서 매일은 아니라도 한달에 한번은 나를 위해 꼭 부를것 같음 ㅎ 한번은 극락가도 되자나 !! ㅋㅋ
이미 여기는 유명하시던데 저도 드디어 받아보다니 ㅋㅋㅋ 영광이였습니다
마사지 받는데 손길이 너무 따뜻했어요 오일도 따뜻했는데 같이 하니까 노곤해졌어요 ㅎㅎ 두손으로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 힘드셨을텐데도 내색없이 엄청 열심히 해주시네요
기본기가 되어있는 관리사님이네요 냅다 화려하게 스킬로 조져버리는게 아니라 손님이 뭘 원할지 잘생각하고 마사지를 하는것같아요 그게 기본이죠 외모도 아주 훌륭하고 오늘 출장 좋네요
다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