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가 진짜 착해요제가 내상을 최근에 연타 2번 맞아서
이번에 업체를 바꿔봤는데
괜찮았어서 후기 남깁니다 ㅎㅎ
저는 마사지 받으면서 한숨 푹 자는걸 좋아해서
보통은 맡겨두고 하다가 시간되면 가도 좋다고 해놓습니다 ㅎ
보통은 이러면 아주 열심히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하시다가 조용하게 가시는데
내상 두번은.,,,, 아주 뭐... 조용히 농땡이치자를 넘어서.....암튼 그랬습니다 ㅋ
근데 이 관리사님은 제가 깨있을때랑 중간에 어렴풋이 깻을때랑 같았어요 ㅎㅎ
끝나고나니까 땀이 많이 나셨길래 괜찮으면 땀씻고 가라고 했습니다 ㅎㅎ 이런 착한분 감기걸리면 안되잖아요 ㅎㅎ ㅇ
너무 열심히 잘해주셔서 인상깊었고 가시고나서 몸 이리저리 움직여봐도 비포에프터가 확연히 차이나는 실력도 출중한 관리사님었어요 ㅎㅎ
칭찬 별 5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