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일시켜서 그것도 타지에서... 숙소 돌아와서도 피곤하고 그런데 이거 한번 제대로 힐링해주니까 기분 싹 좋네요 ㅋㅋㅋ 마사지관리사가 이쁘고 태국사람느낌 거의 없어서 더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ㅋ
관리사님이 한국말도 잘하고해서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사는얘기 하고 듣다보니까 90분이 순삭이네요 ㅋㅋㅋㅋㅋ 각박한 세상살이 잠깐 요렇게 아리따운분한테 마사지 받으면서 생활에 쉼표한번 찍는것도 좋은거같습니다 여기 관리사님 말씀으로는 언니들을 더 이쁘고 착하다고 하시니 추천드려봅니다 ㅎㅎ
관리사님 오셨는데 너무 세련되고 스타일좋고 이쁘셔가지고 ㅋㅋㅋ 사장님 덕분에 힐링 잘했슴다 ㅋㅋ
비포랑 에프타가 이렇게까지 차이나는 마사지는 처음입니다 ㅎㅎ 몸이 새걸로 부위 갈아낀거마냥 산뜻하고 시원했습니다 ㅎㅎ 바로 개꿀짬 때려버리니까 불금 데이트 약속 파토난것도 안억울할만큼 기분좋게 잘 잤습니다 ㅋㅋ 님들도 강추.
이번에 오신 관리사님은 손압이 아주 좋으시네요 ㅎㅎ 몸매도 여리여리하고 나이도 20대 초반빠이 안드셨을꺼같은데 손압은 상당하네여 ㅋㅋㅋ 대구서 부산 출장와서 부산 마사지는 어떤지 한번씩 호기심에 부르는데 이번이 꽤나 만족해서 댓글도 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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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성
음란물/선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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