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피로에 소금 절인 젓갈마냥 절여진 몸인데 마침 한번 불러봤다가 댓글까지 쓰게 되는군요 ㅎㅎㅎ 아주 좋네요 ㅎㅎ 마사지 받고나니까 야근때문에 쌓인 피로 좀 풀리네요 ㅋㅋ
피곤에 찌들다 못해 절여져있던 몸을 그냥 마사지로 싹 소독한 느낌이예요 끝나고 진짜 개운하다라는 말이 생각하기도 전에 나왔어요 관리사님도 수준급에 미모와 마인드를 보유하고 계셔서 그게 또 한몫 한 것 같아요
15분쯤 지나니까 오셨음 20대처럼 보이는데 본인 성격 소심해서 물어보진 못함ㅎㅎ 근데 뭔가 20대 초반에 보이는 특유의 애기애기함이 느껴짐 ㅎㅎ 마사지는 압이 조금 내 성에 안찼지만 (상체는 난 압 쌘거 좋아함) 그래도 이만하면 상당히 퀄리티 있음 ㅎㅎㅎㅎ (하체는 딱 맞았음 ㅎㅎㅎ) 담에 여기 부르냐? 오브코스다 ㅎㅎㅎ 같은 관리사님 오셔도 상관없을듯 ㅎ 오히려 좋아
아직 어디 갈지 못 정하셨으면 그냥 속는셈 치고 여기 한번 가보세요 적어도 후회는 안할겁니다 솔직히 엄청 만족할거라고 말하고싶은데 경험해보기전까지는 모르는거니까 근데 진짜 퀄리티 하나는 보장합니다 간만에 내상 안받았네요 앞으로 여기로 정착!
방문시간도 다른곳 받앗을때보다 훨씬 빨리오셔서 좋았어요 기다리면서 두근거렸는데 진짜 예쁜 미모의 관리사분이 오셔서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셨어요^^ 아 여기는 천국인가..싶더라니깐요 ㅎㅎ 이쁘네요 아주 나이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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