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감성코스가 아니지 암 그럼그럼! 다음에는 총알 장전 해서 스페셜로 받겠어요 힐링했네요
내가 지금까지 불렀던 관리사들은 뭘까 싶을정도로 완벽한 관리사님을 이번에 만난거같네요 ㅎㅎㅎ 키는 좀 있으셨는데 한 165~7 정도 얼굴작고 화장하셨지만 피부좋은게 보임ㅎㅎㅎ 그리고 염색의 긴 머리가 찰떡인 분이었음 진짜 잘하심. 적극적으로 이렇게까지 해주는 관리사님 처음봄, 다들 지들 폰보느라 바쁜데. 이분은 그런거 없었음 시작할때 시간 체크하고 끝날때 알람울릴때 끈게 다임 최고였음, 그리고 영어 한국어 섞어가면서하면서 대화도 했는데 죽이 잘맞음 ㅎㅎㅎ 성격도 좋으신분 같았음 인생맛집, 인생 친구 이런거 처럼 인생 관리사님이었음 ㅎㅎ
ㅎ 다들 미인이셔서 큰 내상이야 없겠지만 저는 이번에도 힐링 잘하고 갔습니다 ㅎㅎㅎ 이번에 잡은 모텔은 야경도 좋아서 마사지 받으면서 야경도 보고 미녀 관리사님도 한번보고 이게 인생이네요 ㅎ
그냥 한번 혹시나 하고 이용해봤는데 대만족하고 후기 남겨요.. 여긴 진짜 양심적이고 착한 업체더라구요 제가 운이 좋았어요 관리사 사이즈부터 마사지까지 탄탄했습니다요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같은 내용 반복
기타 사유
신고하기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같은 내용 반복
기타 사유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