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다....첫 이용때 맘에 들어서 아얘번호를 저장해버린 업소.
관리사분들 사진에 있는 분중에 한분도 만나봤고
없는 분도 만나봄.
물론 사진이 쪼금더 이쁘긴한데
실물도 상당히 이쁨. 아니 섹시하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다.
마사지 실력도 탑티어였음 ... 역시 간판스타인가 싶었음
사진에 없는분도 예쁘시긴했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었음ㅠ
난 무조건 섹시파인데 이분은 청순한 매력의 관리사님이엇음 ㅎ
근데 마사지는 이쪽이 한수위였음... 말로 설명하기는 둘다 받아보면 차이가 확실히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