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야 ㅎ상당히 이쁘더라 ㅎㅎ
처음에 어색어색하게 잠깐 겉옷이랑 마스크도 벗을겸 나도 관리받을 준비하는 동안
얘기좀 했는데 부끄럼쟁이었음 ㅎㅎ
그래서 마사지도 좀 그냥 무난무난 조용조용 하다 가겠구나 ㅎ 뭐 그것도 나쁘진 않지 이렇게 속으로
합리화랑 납득하고 있는데
와.,... 점점 기어올리면서 마사지 화끈하게 해줬음ㅎ 수줍음이 아니라 겸손이었구나.... 했음
진짜 황홀감 MAX 찍어봄
바로 존함 물어보고 폰에 업체명으로 저장 지우고 이름으로 저장해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