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의 결정채공사가 다망하여, 그 동안 자주 예약을 못했었네요 ㅠㅠ
오랜만에 짬을 내어 예약하게 되었는데, 코스들도 많고 하다 보니,
실장님 찬스를 쓰게 되어 힐링90분 코스로 불렀습니다
여러분들도 많고 많은 코스 중에서 어떤코스를 할 지 모르겠다면,
무조건 실장님께 추천받아서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매혹적인 눈매로 일단 먹고 들어가구요 ㅎㅎ... 몸ㅁrl 라인도 굉장히 훌륭하십니다 ㅎㅎ
그리고, 20대 초반분들의 파릇파릇함도 좋지만, 아무래도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비슷한 동년배 느낌을 받아서 관리사쌤과 이야기가 매우매우~ 잘 통하더라구요 ㅎㅎ
성격도 비슷한 거 같더라구요?ㅎㅎ
외모만 봤을때는 살짝 차가워 보일 수도 있는데, 계속해서 말을 걸다 보니,
진짜 약간 우아하신 말투? 네에~~ ^^ 이런 말투도 나오기 시작하면서
긴장이 풀리셨는지 첫만남이지만, 진짜 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 모르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