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받았습니다비도오고 적적해서 나가기도 귀찮아서 친구랑 둘이 자택에서 받아봤습니다
예약할때 저희가 조금 깐깐하게 굴었는데도 전화받으시는분(사장님?) 이 친절히 다 맞춰 주신다고 하더라구여
그점도 맘에들었는데 , 매니저 분들 보고도 너무 흡족했습니다
태국매니저라 걱정했는데 , 제가 생각했던 까맣고 뚱뚱한 그런사람들이 아니네요
침대에 뭐 묻는게 싫어서 걱정했었는데 요가매트? 같은거 들고 오셔서 깔끔하게 안묻게 잘해주시더라구여
친구는 끝나자마자 박수치면서 오우야 하네요 ㅎㅎㅎㅎ
저는 굉장히 간질간질하면서 오르가즘 제대로 느끼면서 받았어요 ㅎㅎ
저는 수진 매니저로 또 이용해볼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