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마사지가 심신을 안정시켜주는데 관리사님 미모가 이뻐서 자꾸 쳐다보게 되네요 ㅋㅋ 자꾸 왜 보냐구 부끄럽다고 웃으시는데 결혼했는데도 불구하고 설렐뻔 했습니다~
마사지 잘하네요 몸 안좋아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에 받아봤는데 압이 기가막히네요 관리사님도 친절하고 이쁘셔서 좋았어요
과로, 스트레스가 병합돼서 아주 죽을맛이었는데 잘 회복하고 갑니다
섬세하게 마사지 잘해줍니다 시원했고 몸이 잘 풀려서 가벼워졌어요. 처음 이용해본 업소라 후기남기고 앞으로 자주 찾아뵐게요 첫 이용자는 1만 원 할인까지 해주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목이랑 허리가 뻐근할땐 역시 출장마사지죠~ 시원하게 잘 받았고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성업하세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