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엄청 고급스럽네요 그 태국만의 특유 촌스러움도 없고 한국 스타일로 화장도 하시니까 한국 관리사보다 이쁜듯ㅋㅋ
태국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외모는 맘에들었지만 소통이 잘 안될까봐 걱정했는데 한국말을 제 친구보다 잘하는듯ㅋㅋ
관리사님 엄청 핫하신 복장이라 되게 만족했습니다 허리가 엄청 잘록하고 슬렌더인데 압은 엄청 좋았네요
처음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와 뭐야 생각했던거 이상이네 라는 생각을 했고 사이즈를 훨씬 더 잘 맞춰주셔서 좋았습니다
여기는 스트레스 해소까지 해주시네요 ㅋㅋㅋ 최근에 피로에 쪄들어서 아주 곤욕스러웠는데 덕분에 잘 해소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