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관리사태국 아라관리사 봤는데 일단 보기전에 사장님이 후기읽고 계시라고해서 기다리면서 후기좀 봤는데 아라후기가 엄청좋네요
뻥후기도 많으니깐 기대는 반정도만 했습니다 ㅎㅎㅎ;;
도착해서 보자마자 와우와우와우와우 감탄사가 저절로나옴 ㅋㅋㅋㅋ
마사지 받으면서 대화 하다보니 한국말도 진짜 잘하네요
그냥 후기 그대로예요~
한국인처럼 생기면서 다들 호감가는 이쁜얼굴 입니다
귀여운거 좋아하시면 패스~~
키는 163?4?5? 정도 되보이고 몸매도 다들 좋아하는 슬림한데 볼륨감있고 대충 짐작 가시죠?^^
체구가 일단 작아서 한팔에도 폭 감기는 사이즈...
성격도 진짜 착해요
장난끼도 살짝 있고요~ 장난치면 잘 받아쳐줍니다 ㅋㅋ
마사지는 보통인데
뭐 부드럽게 손길 느끼며 적당히 잘해줍니다
압세게 마사지 받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패스~
애가 힘은없어요 ㅋㅋㅋ
저는 아주아주대만족했습니다
이글 찐 이니깐 믿어보세요. 뭐 자유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