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도 실장님도 모두 친절해서 굉장히 편하게 예약했고요 마사지 받을때 어디가 불편한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세세한 질문에 감동 받았습니다 젊은 분인데도 마인드가 좋네요~
업소 중에 단연코 1등인듯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시고 마사지를 잘해주시며 외모가 이쁘다는 장점이 있네요
마사지도 잘하지만 대화 유도를 잘해서 계속 주저리 떠들게 됨.. 잼씀..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천국에 온 기분이었네요 ㄷㄷ 스트레스 해소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관리사님이랑 같이 회사 선배욕하니 받아주시는데 이야기 다 끝나고나니 이불킥중 .. 이정도로 만족..
한 번 받으면 1주일간은 몸이 개운한데 또 다시 무거워질때쯤 다시 출장 불러서 마사지 받음 요즘 무한 반복하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