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이 마지막에 시원하세요 ? 하시더니 하얗게 불태웠다.. 이러는데 귀여웠음
여기에서 마사지받으니까 내상이없네요 오랜만에 받아도 아쉽지 않게 해주시네요
마사지도 잘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후회를 하나도 안했고 오늘만 벌써 다섯번째 ..
손맛이 진짜 보통아니시네요 ㄷㄷ 신음이 절로나도록 잘하시는게 황홀했어요
젊은대 마사지 느낌있게 잘 해서 놀랐네요 고급 서비스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