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이용자가 선택한 키워드 3313명이 참여 아이콘 "친절해요"
138
아이콘 "마사지 잘하네요"
1101
아이콘 "가격이 괜찮네요"
134
아이콘 "샵이 청결해요"
1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1369
아이콘 "관리사님 착해요"
446
아이콘 "샵이 예쁘네요"
0
아이콘 "시간을 잘지켜요"
124
  1.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우크라이나 쪽지보내기 24-07-01 16:48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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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마사지는 묻지도 말고 오늘밤인듯

    오늘밤 후기는 왜 좋을까 다른 업소는 내상입고 우울한사람이 천진데 궁금해서 속는셈치고 전화 넣었어요. 선호하는 스타일 물어보시길래 슬림하면서 섹시한 스타일을 원했는데 외모도 훌륭했지만 마사지를 받는동안 천국을 다녀온 듯한 시원함이었어요. 마인드도 최고라 진짜 여긴 개강추하고싶네요.

  2.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배고픈공룡 쪽지보내기 24-07-01 16:4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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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마사지를 받으며 생긴 버릇

    저에겐 특이한 버릇이 생겼어요 관리사님이 들어오면 눈을 살짝 감고 다리부터 보는 .. 우선 다리만 슬림하면 그래도 체격이 큰 선생님은 아니시기에 그저 감사하며 받지요.. 오늘 처음 받아본 은밀한 업소 인생 업소인거같습니다. 몸 제대로 풀어주셔서 내일 하루도 힘내서 일할 수 있겠네요.

  3.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blackbox 쪽지보내기 24-07-01 16:4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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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코끼리를 하도많이 상대하다보니

    다른 업소에서 덩치큰 여성 관리사님들을 많이 상대하다보니 이젠 슬림한 몸매의 관리사님만 와도 감사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래도 여기는 경험하고 나서 후기를 보니 대게 이쁜 분들만 오는 것 같네요. 저 역시도 마인드 좋고 아리따운 관리사님이 오셔서 좋았어요.

  4.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fuckinkorean 쪽지보내기 24-07-01 16:46 신고하기
    평점
    별5개
    왜 힐링코스가 힐링코스인지 몸소느끼게 해주시네

    오늘 하루 너무 고되다보니 마사지라도 받으면서 힐링받으려고 이곳으로 문의를 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고된 하루였기에 제발 내상없이 즐기고 싶었는데 아라쌤이라는 에이스가 오셨어요. 평소 만족해도 리뷰같은건 잘 쓰지 않지만 오늘만큼은 저희 고된하루에 힘을 실어준 아라쌤에게 감사하여 리뷰를 작성합니다.

  5. 아이콘 친절해요
    작성자/작성일
    보고시펑유진 쪽지보내기 24-06-15 23:49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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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아주좋았습니다

    저는 원래 후기보고 부르는편인데 여기너무 좋다는평이있어서불러봄 역시 후기는 믿고봐야될듯!!! 대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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