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성격이 엄청 밝고 좋으시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온지 얼마 안된 시간에 친해졋고 대화도 많이 나누다보니 너무 즐거웠어요 순식간에 사라진 시간이 야속했습니다 ㅜ
딱히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관리사님의 사이즈가 미친 사이즈라 벙쪗네요 ㄷㄷ 횡재했다는 느낌을 받은 정도였고요 마사지도 엄청 잘합니다 받아보세요
쌓여있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한번에 풀림 어쩌다 찾은 곳인데 인기가 많나봐요~ 앞으로 저도 다른 곳 안가고 여기만 계속 이용해보려고요 ㅎㅎ 힐링했어용~
힘든 티 안내고 대화하면서 잘 웃어주시네요 덕분에 제가 뭐라도 된 사람처럼 말했네요 ㅋ 그냥 120분 내내 접대라도 받는 느낌이라 뭔가 광대가 된거처럼 엄청 떠들다감ㅋㅋㅋ
주에 한번은 꼭 마사지 받으러 다녔었는데 로드샵 안가도 시원하게 해주는 샵 찾아서 너무 좋습니다 어중이떠중이 업체가 아니라 진짜 마사지 찐으로 잘하는 곳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