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좀 괜찮네?ㅋ
그제가 계속 생각나서 또 눈팅중입니다 ㅋㅋㅋ 혹시 오늘 또 부르면 기억해주시려나 ㅎㅎ 같은 관리사님으로 또 부르고싶어요 ㅎ
문열고 들어오시는데 165정도의 적당한 키에 몸매가 와... 작살나는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마스크 벗으시는데 얼굴도 심지어 이뻐... 이거 오늘 계탔다 싶었음 ㅋㅋㅋ
이번에 마사지 받으면서 너무 황홀했어요 ㅎㅎㅎ 관리사님 테크닉이 장난아니던데 경력이 좀 있으신 관리사인가봐요 ㅎ 와꾸는 어려보이시던데 ㅎㅎ
앞으로 저는 여기만 이용할랍니다 ㅎㅎㅎ 개쩌네요 진짜 ㅋㅋㅋㅋㅋ 예술입니다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