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굿이에요 ㅎ토요일날 해놓고
오늘 눈팅하다가 이제야 적는 후기네요 ㅎㅋㅋㅋ
토요일 늦으막한 시간에 불렀습니다 ㅎㅎ
비 ㅈㄴ 오던 시간.....
그래서 늦게 오시는거 감안했는데
생각보다 빨리오심 ㅎ
실물은 아주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그런 몸매와 얼굴이었습니다 ㅎ
근데 이 처자... 딱 보기에 나이는 어려보이고 이쁘다보니 이쁜값을 하는거 아닐까 걱정했음
엎으라해서 엎드려서 마사지 딱 받는데 종아리쪽 그립하는것부터 고수의 냄새가 났습니다 ㅎㅎ
시간 진행 될 수록 만족감이 쭉쭉 올라갔지요 ㅎㅎㅎㅎㅎ마지막까지 그렇게 하얗게 불태웟습니다 ㅎ
토요일 .. 저는 천국 보고 왓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