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마사지는 와꾸다단도직입적으로 관리사님이 이뻤습니다
이목구비 찐하게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내마음을 사로잡아버리는 그런 외모의 쌤이었는데
솔직히 관리사빨도 있지만 여기 칭찬할꺼는 난 시설....
샤워시설 깔끔하게 1인부스로 되어있고 바로 케어 받을 수 있어서. 프라이빗한게 좋은거같음 ㅎ
(아는 사람 마주친적 님들 없죠? 쥰내 민망합니다ㅋ하필저는 친척을....어 형님?! 이래서 보니 사촌동생이 ㅋㅋㅋㅋㅋㅋㅋ 그샵 다시는 안가는중)
이모저모로 에디스 처음가본것치고 너무 맘에 들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