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받고 나오는 길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제 부산 마사지는 여기로 종결이다.... 더나은 샵이 나올 수가 없다. 이건 몇달 지나도 생생하게 후기 쓰라면 쓴다 혹시 고민하는 분 있으면 나 뭐되는건 아니지만 감히 ㄱㄱ 강하게 추천함
1 관리사가 기억속에 계속 맴돌게 이쁨.....
2.마시지서비스가 장난 없네요 ㅎㅎㅎ
아마 어플측에서 순화한거인듯?
3. 시설이 프라이빗해서 좋네요
관리사님이 일을 즐길 줄 아시는 진정한 프로.
다른데는 12시쯤 가면 하기싫고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은지...
아주 확 실장한테 말해서 오~래 쉬게 해줘벌라마. 그런생각들게 대충하는게 보이는데
여기 관리사님은 늦은시간인데도 활력있으시고. 마사지 진짜 받는 내가 쏘울이 느껴지게 할정도로
잘하시고
열정에 뒤지지 않게 이쁘시고 섹시하십니다 몸매관리를 따로하시는건지 그냥 마른 몸매가 아님
에디스는 진리다
내가 오는데 차가 있어야 갈수있어서 그렇지 여기 잘한다.
사장님이 남잘알이신거같다 ㅎㅎ
관리사 , 시설, 마시지 다 좋았다
20대인걸 떠나서 누가봐도 애기같고 피부도 도자기 같이 매끈매끈했어요 손도 부들부들해서 마사지할때 촉감이 너무 좋았는데 생각이 또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