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여기는 진짜 지린다여기는 언제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갔는데
왜 진즉안갔을까 후회됩니다 ㅋㅋ 가깝다고 갔던 다른 업소들 이제는 아웃입니다 ㅋㅋㅋㅋ
윤아? 유나?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너무 너무 너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관리사님이었음요 ㅋㅋ
제가 덩치가 있다보니 슬림한 채형 좋아하는데 그것의 정석이랄까요? 모델몸매 딱!!
주변에 이런 이쁜 여성이 없다보니... ㅠ 마음에 봄바람이 ㅋㅋ
성격도 뎁따 좋으시고 마사지도 정말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