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라는 이름이 호기심을 ....그래서 불렀는데 ㅎㅎ
이거 괜찮네요 ㅋㅋ 일단 저는 빨리 도착해서 이게 맘에 들었어요 ㅎㅎ
어떤곳은 예약할때 한 15~20분 걸린다해놓고 한시간 기다려서 다시 전화해보면
까먹었다해서 걍 접었었거든요 ㅎㅎ
근데 여긴 더 빨리오심 ㅋㅋㅋ
그리고 관리사가 교육이 잘 된거 같아요 ㅎㅎㅎ
마사지 하면서 핸드폰보고 티비틀어달라 그러고 그런 관리사도 있었는데
묵묵하게 땀까지 흘리시면서 마사지 하시더라구요 .... 감동.....
그래서 받을꺼 다 받고 지갑에있던 만 얼마 팁으로 가지시라고 드렸습니다 ㅎ 안받으신다는거
너무 고마워서 그렇다고 쥐어드림 ㅎㅎ
너무 착하시고 열심히하시는 분이어서 얼굴도 더 이뻐보이고 그래서 칭찬하고 싶어서 댓글 써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