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들어쒀!예약하고 정확히 13분만에 도착하심
형들은 알지요? 그 모텔복도 또각또각 소리들리고 띵똥하기까지 그 짧은 떨림 ㅋㅋㅋ
혹시나 첫인상부터 내상이면 어쩌나 하면서 열었는데
오마나.... 선택 잘한거같았으요 ㅎㅎ
160대 초중반 되시는거 같고 스타일 좋은 처자가 마사지 불렀어요 오빵? 하고 물어보더구요 ㅎㅎ
밝은 곳에서 다시봐도 이뻤습니다 ㅎㅎ
허리도 잘록하고 선이 이쁜 분이었습니다 ㅎㅎ
마사지는 힐링코스로 했는데 부드럽게 진행해주셧습니다 ㅎㅎ
오일향이 코에 멤돌고 관리사님이 시원하게 주물러주니까 이대로 잠들면 꿈도 좋은거 꿀꺼같았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살짝 졸았다가 제 코고는 소리에 흠칫 깼습니다 (쪽팔렸음 ㅋㅋㅋ)
관리사님 웃참하는게 뒷통수로 느껴졌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힐링코스 잘 받고 바로 푹~잤는데 오늘 아침 너무 개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