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하게 예쁜 분으로 보내주겠다고 말씀하신 실장님 자신 만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이런분 처음봅니다.
관리사 몸매랑 외모가 진짜 아름답네요 ..
오늘 보내주셨던 관리사님 정말 제 이상형에 딱 맞는거같아요 취향에 맞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 알게되고 관리사 부른지 반년이 좀 넘은거같은데 관리사가 매번 다르고 한번도 내상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자다가 깼는데도 아직도 열심히 하고 있길래 좀 쉬라고 했네요.. 특히나 오늘은 너무 황홀했어서 아직도 여운이 남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