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센스 굿어제 볼일 있어서 인천갔다가 차가 퍼져가지고 모텔에서 자게되었는데
퍼진 차에게 고맙네요 ㅋㅋㅋ(물론 수리비는 안고맙,.,,,,)
어디든 사이즈가 중요한 저로서는 업소명에 이끌려서 예약을 해봤는데요 ㅎ
한 10분~15분 안팍으로 기다리니까 금방 오시더라구요 ㅎㅎㅎ 관리사님 모시고온 사장님? 실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결재 잘 도와주셨습니다 ㅎ
관리사님이 많이 이뻣습니다.ㅎ 긴 흑발에 갸름한 얼굴 약간 짙은듯한 화장은 오히려 섹시미가 더 부각되어보였습니다 ㅎ
얼른 안으로 모시고 관리사님 한번더 봤는데 ㅗㅜㅑ... 타짜2 대사중에 " 맞네? 이쁜거..." 라는 대사가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키는 아담사이즈셨지만 비율이 ㅗㅜㅑㅗㅜㅑ 했습니다. 미니스커트가 ㅈㄴ 잘어울리는분이었습니다 ㅎ
마사지 받으면서도 뒤집어 있는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세끈빠끈한 외모...
그녀의 손압이 닿는 모든곳이 황홀 그자체였습니다.
마무리 마사지까지 모두 끝내고봐도 넘 이뻣습니다 ㅎㅎㅎ ㅋㅋ
여기가 우리동네가 아닌점에 아쉬워하면서 혹시나 다음에 인천오게되면 다시 봤음 좋겠다 혼자 생각하며 배웅해드렸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