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 출장샵 불렀을때는 늦으면 늦는데로 아무 연락도 안하고있다가 뒤늦게 전화하면 중국집식 대처 하던데 여기 사장님은 미리 어느정도 걸린다 알려주시고 말투도 친절하심ㅎㅎ 관리사님도 꽤 준수했음 ㅎㅎ 막 ㅈㄴ 이쁘다 이건 아니지만 여리여리하고 이쁘장하신 분 보내주셔가지고 눈호강 + 고퀄리티 마사지 받음 실력이 대단하신분이었음 ㅎㅎㅎ
솜씨없지만 눈팅하다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한때 마사지 엄청 다녔는데 요샌 불경기다보니 내상안입으려고 리뷰하나에도 더 집중하게되더라구요 ㅋ 제가 있는 곳이 번화가에서 좀 벗어나야해서 잘 찾아오시려나 했는데 금방 오셔서 좋았습니다 ㅎ 관리사님은 긴 흑발의 태국분이셨고 나이는 아무리 늙게 봐도 30대가 안되보이는 젊은 분이었어요 추운날씨인데도 패션에 굉장히 신경을 쓰시는 분이신지 미니스커트 차림이었는데 쭉 뻣은 각선미가 정말 이쁘셨어요!! 얼굴도 막 연예인처럼 조각같이 이쁜건 아지만 일반인치고는 많이 이쁘신편이고 굳이 따진다면 강아지상이었던거 같아요 ㅎㅎ 마사지 하실때 한국온지는 얼마나 되었냐 오는데 춥지 않았냐 이런거 얘기하면서 좀 얼굴좀 텃는데 처음에는 어색해 하시더니 금방 서로 티키타카되는 분이었어요 ㅎㅎ(어려운 한국말은 모르신다함. 영어로 섞으면 무난하게 대화됨) 타이로 받았는데 지인짜 시원했어요 ㅎ 호리호리 하신분이어서 힘이 없으면 어쩌지했는데 아주 시원했어요!! 내상없이 마사지 잘 받고 보내드렸습니다 ㅋ
출장으로 부르면 예전에는 그럭저럭만 와도 대박이었는데 요번에 오시면 찐으로 대박이네요 ㄷㄷㄷ 일단 20대 초반같이 보이셨구요 ㅎㅎ 얼굴이 작고 목라인이 이쁘신분이셔서도 다들 보시면 선호하실듯 하다가 더우신지 포니테일 하시는데 ㅈㄴ 섹시하심 ㅋㅋ 그리고 좋았던건 예전에 한 4~5년전만해도 이렇게 부르면 시간 다 안채우고 지 뭐 하나 맘에 안들면 휙 가버리는사람 많았는데 이 관리사님은 그런거 전혀 없으심,. 열심히 한다해야하나 이 일을 즐긴다해야하나 암튼 진짜 열정있게 해주심!! 완전 좋았심!
엄청 섹시한 미모 아우라를 풍기면서 오셨슴다ㅋ 미니스커트가 찰떡인 몸매에 화려한 이목구비셨어요 ㅎㅎㅎ 마사지도 다른 관리사들 와가지고 쭈뼛주뼛 어색어색한 분위기라면 이분은 딱 자기가 리드해서 순식간에 마사지에 빠져들게 해주셨습니다 적극적인 관리사님 손길에 아주 녹아버렸습니다 ♥ 앞으로 마사지 받을 일 있으면 다른데 안찾고 여기로 바로 예약 걸겠습니다 ㅋ
관리사님 외모는 진짜 완전 냉미녀 차도녀 도시미녀 스타일이셔가지고 도도할 것 같았거든요 마사지도 딱 칼 같이 하고 ... 암튼 그런 스타일일 줄 알았는데 ㅋㅋ 성격은 완전 털털하고 농담도 잘하고 반대로 받아주는것도 잘하시고 ㅋㅋ 그러면서 마사지도 잘하시고 ㅋㅋㅋ 관리사님도 저 재밌다해주심 ㅋㅋㅋ 진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ㅋㅋ 마사지도 엄청 꼼꼼하게 잘해주셔가지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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