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잘안쓰는데 공유차원에서 ㅋ20대 혼혈에 취향에맞게
맞춤식으로 운영한다길래
반신반의 하면서 불렀어요
샤워하고나오니 30분정도 흘렀고
도착하셨습니다 첫인상은 수수하게생긴
청순한 여대생 느낌이였는데
피부도 뽀얀게 바디라인은 슬랜더느낌으로
잘빠져있었어요 약간 느낌이 아시아계열
동양쪽 아이돌 느낌도 있었어요 사이즈에
정말 놀랐습니다 이런 사이즈의 관리사는
출장마사지 불러보면서 처음본것같아요
다른곳과는 조금 다르게 특색있게 진행됬던
힐링코스의 기분좋은 느낌들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황홀했습니다. 마인드 교육도
철저하게 진행된게 보였구요 부족한게없었네요
지금처럼만가면 너무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