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외박할 일이 많아서 텔을 자주 잡는데 거기 휴지에있는 업소 불렀다가 내상 씨게 받아서 이번에 어플에서 홈타이 처음 불러봄 결론은 진작 이렇게 부를껄 후회였음 거기는 팁 안주니까 급 불친절해주는 덩치큰 아주머니오셨는데 여기는 팁 주고싶은 이쁘고 애교많은 관리사님 오심 마사지도 훨씬 잘해 대충하고 넘기는거 없고 한부위 한부위 다 잘캐어해주심 돈쓴 보람이있음!! 무조건 난 앞으로 여기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