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말 필요읎어 그냥 엄지 척!!!
돼지국밥에 소주한잔하고 더워서 집에 안가고 에어컨 빵빵한 모텔에서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ㅋㅋㅋ 방문오신 관리사분이 어찌나 이쁘신지ㅎㅎㅎ 참고로 나이도 20대 초반이라 더 좋았네요ㅋ
진짜 다른거 다 필요없음 나는 내돈내고 마사지받는 사람으로써 시간을 진짜 안지키는걸 극 혐오하는사람임 왠만하면 기본 평균 10분정도 은근슬쩍 뺴먹는데 시간내상 다행히 여긴 없었음 이런곳은 드문데 진짜 박수드립니다 시간 꽉채워줘서 아주 맘에듬
관리사님이 용모도 아름다우시지만 실력이 역대급이었습니다 ㅎㅎ 휴가나와서 역대급 힐링 하고갑니다 ㅋㅋ
마사지 샵가서 받는 십 몇만원짜리 이런거랑 견주어서 빠지는게 없음 집에서 프라이빗하게 받으니까 더 좋은거 같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