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텔잡고 불렀음 ㅎ
걍 있기는 밤이 기니까.... 근데 기대하지 않은곳에서
상당히 만족도를 얻어서 다음달에도 생각중
관리사가 이쁨.!!! 한국분 아니면 난 평소에 이쁘다는 생각 잘안하는데
얼굴도 조막만하고 눈코입도 크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마음을 뺏김 ㅋㅋㅋ
마음이도 참 착하신분이었던건 덤 ㅋㅋㅋ
마사지도 잘하더라. 요새 최근 마사지는 관리사 핸드폰만 쳐보다가 나간다는데
이분은 그런 기미도 안보임. 착실하게 시간 잘케어해주시고 감
이름을 못물어봣는데 그게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