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습니다 ㅎ어제 회식끝까지 안달리고
혼자 빠져나와서 술을 조금이라도 먹었으니 운전은 못하겠고 대리부르자니 돈아깝고 뭔가 집에 들어가기는 또 싫고
걍 방잡고 부름 ㅋ 찾다가
사진도 잘 있길래 불렀음 ㅋ
관리사 한 20분 있으니까 왔는데
오~~~ 싶을만큼 이뻤음
처음에는 좀 쑥쓰러운듯 그러던데
내가 또 말빨이 좀 되고하다보니 금방 친해짐 ㅋ
마사지는 근데 안 소심했음 와...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는 관리사 첨봄 ㄹㅇ 환상의 나라 갔다옴
끝나고나니까 개운하더라 진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