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일칠만하고 설렁설렁 핸드폰 보는 관리사들 많이 격어봣는데 요번에 뵌 관리사님은 열정적으로 해주시네요 ㅎ 종아리가 많이 아팠는데 매우 좋아졌습니다 ㅎㅎ 낼 더 걸을수 있을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