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처음써봅니다. 모텔이 아니라 집에서 불렀어요. 주소를 공개하긴 쫌 그렇지만 프라이빗하고 마음에 드네요.
이쁘시고 지압 손맛이 아주 야무지더군요 노동쪽으로 일을 해서 자주 뭉치는데 홈타이에서 이런업소가 있나? 할 정도였습니다 시원하게 러블리하게 좋았습니다
한 20분 안되어서 도착하셨고 아담한 체구에 어려보이고 이~쁜 관리사님이었습니다 ㅎㅎ 살짝 쑥쓰러워하셨지만 마사지는 화끈하게 잘해주셨어요 ㅎㅎ 힐링 너무 잘했고 담에 한번더 출장 이용하겠습니다 ㅎ
솔직히 홈타이는 로드샵보다 안좋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닌거 같네요. 실력에서 최고같음 요새 마사지 다 비슷해져서 가끔 큰맘먹고 받아도 그저그랫는데 어제 여기서 받고는 오랜만에 돈 안아깝고 기분 좋았음 ㅎㅎㅎ 교대근무라 휴무 마지막 날인데 아쉬운마음 충분히 달래고도 남았음 ㅎㅎ 내일부터 다시 달려야하지만 ㅠㅠㅠ 또 생각나고 지치면 부르겠음 ㅎㅎㅎ
솔직히 남자들 이런 리뷰 쓰기 귀찮아서 안쓰잖아요 ? 여긴 써주고싶게하네요 기왕이면 예쁘고 기왕이면 마사지잘받고싶은데 4번 불러보면서 이젠 직접 전화드려서 예약 하구있습니다 여러번 받으면서 매니저들 공통된얘기가 여기 사장님 매니저 기준 진짜 빡세게 보신다고 그런만큼 대우도 좋아서 좋은매니저들 많이오는거라고 얘기들었어요 요새 경기도 안좋고 나라분위기도 흉흉한데 오래오래 장사해주셨음 좋겠어요 화이팅하십시요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같은 내용 반복
기타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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