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라 만날사람도 없고 적적해서 홈타이 불렀네요 딱 보기에 20대초반같아보였는데 청순한 얼굴에 몸매는 역시 어려서 잘빠졌고 탱탱하네요 어리다고 마사지를 못하는것도 아니였고 자신만의 스킬로 관리해주는데 이쁜 관리사라 그런지 더 좋았네요
매니저가 처음 들어올때 와 이쁘다 생각했는데 계속 보면 볼수록 더 이쁘게 생긴거 같아요ㅎㅎ 점점 매력에 빠져드는거 같기도 하고 마사지도 끈적하게 잘해주는게 빠져서 못헤어나올뻔..ㅋㅋ 확실히 이쁘니까 그냥 모든 행동들이 다 이쁘게만 보이고 마인드도 너무 좋아서 즐달 제대로였고 진짜 너무 이뻤어요
약 두달전 처음이용할때 너무 기억이 좋아서 번호저장해뒀었는데 오늘 모처럼 시간이나서 150분코스로 길게이용했어요. 역시나 방문하신 관리사님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저는 매장주로 갔었는데 매장가는데 차타고 나가면 30분걸립니다 ㅋㅋ 아니이거 쓸데없는짓을 하고있었네 ㅋㅋ 아가씨들도 여기가 훨씬 사이즈도 좋은데 앞으로 많은이용할게요~
매니저님이 강약 조절 신급이신듯 아로마라서 부드럽게만 받겠지 싶었는데 강약 조절 잘하셔서 아로마인데도 근육통 사라지네요 부드러우면서도 이런 시원함은 여기가 최고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