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되어야 강남이구나직업 때문에 타지에서 자게되는 날이 많은데
외롭고 심심하다니까 선배가 추천해줘서 마왕알게된 사람입니다 ㅋㅋ
그렇다보니까 전국으로 돌아다니면서 그 지역 마사지 많이 부르죠 ㅎㅎ
적적하기도하고 장시간 운전하다보면 진짜 안풀어주면 낼 운전이고 나발이고 못하겠다 싶은 날도 있읜까여
대부분 어플은 마사지 부르면 20대 적어놔도 30대가 오고 30대 적어놨으면 40대가 와서 못믿는데
여기는 사진을 박아놓으니까 꼭 그 관리사가 아니라도 어느정도 사이즈는 맞춰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좋아요 ㅎㅎ
어제는 강남쪽에 물건 갔다주고 피곤해서 자고 내려가려고 방잡고 쉬다가 그 사이를 참지 못하고 불렀네요 ㅋㅋ 내상치료 ㅎㅎㅎ
이름부터 뭔가 치유적이어서 맘에 들었음요
30분있으니까 관리사님 오셨는데 미모가 장난아니더라구요 ㅎ 태국분인데 이게 맞나 싶게 하얗고 (물론 한국여성처럼 희지는 않았어요 오해없으시길)
올려묶은 포니테일이 이쁘셨음 두상이 진짜 작고 이쁨
실력은 2년차라 하시던데 오우... 손압이 남자인 나만큼은 아니지만 여성분치고는 상당했음. 운전 오래하는 분들 알지만 어깨하고 허리가 ㅈㄴ 아프잖음?
시원하게 케어해주심. 근육에 민트바른거같이 시원함 ㅎㅎ
한시간동안 넘 수고하셔가지고 머리도 헝클어지고 그래서 수고했다고 팁 3만원 더드림., 근데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였어서 후회는 없음
강남은 이정도 해야 살아남는구나 놀랐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