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최고의 선택사는 것도 힘들고 지쳐서 마사지나 함 불러서
힐링하자 싶어서 얘약 ㄱㄱ
예약하시는 분이 상당히 친절했음ㅎ 그리고 이순간만큼은 나도 사장님 ㅋㅋㅋㅋ
관리사님 시간 맞춰서 딱 오셨고
아담한 키 그러나 늘씬하고 비율이 좋아서 그 키로 안보임.. 등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가 잘 어울리고 섹시했음 ㅎㅎ
마시지 시작하고 좀 있으니까 슬슬 졸리더라구요 ㅎㅎ
예민해서 누가 옆에 있으면 잠 잘 못자는데도 워낙 손이 따스하고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기문좋게 졸음ㅎ 깨긴했는데 이 느낌 이대로 계속 즐기고싶어서 눈감고 즐김 ㅎㅎ
진짜 간만에 휴식 잘 한다 싶었음 ㅎㅎㅎ
내돈 내산이지만 이런 시간 가질수 있게 잘 해주신 우리 섹시한 미모의 관리사님께 별 5개 치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