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네요....관리사 사진이 있길래, 여기 와꾸는 자신있나보다해서
주저없이 예약버튼 갈김
아는 모텔와서 대실시간 넉넉하게 잡고 푹신한 침대에 좀 누워있으니까
띵똥~
문열어서 보니까 이쁘더라.... 내가 출장이고 샵이고 태국샵위주로 많이 다니는데
한 하위 50프로는 푸근하니 우리동네 분식집 아줌마 닮았고 30프로는 그냥 저냥 반반하고
나머지 20프로는 이쁘다 개안타 느껴질 정도 거든. 근데 이번에 오신 관리사는
그 20퍼 안에서도 상위였음. 일단 촌스럽지 않았음 스타일이...
눈이 참 맑고 이쁘더라 ㅎㅎ 외국인이라고 꼴에 되도 않는 영어로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한국말 할줄 안다고 24살이라더라 ㅋㅋㅋㅋ 머슥타드했음
그리고 이쁜관리사가 마사지도 잘하더라.
내가 리액션이 좋은편이어서 시원하면 진짜 시원하다고 표정에서부터 나오니까 본인도 신났는지 더 열심히 하는거 같더라 ㅋㅋ
나는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거든요. 그래서 별은 5개.
담에도 한번더 만나고 싶은 관리사님이었어서 칭찬스티커도 다 눌러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