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쓰는 곳이 아님 여기 사장님 나 기억할지 모르지만 3번정도 불러봤음 한번도 실망시킨적 없음
오랜만에 불렀는데 여전히....굿굿
모텔이 조금 허름했는데 관리사님 미모로 화사해지는걸 경험했습니다 ㅋㅋㅋㅋㅋ 태국사람인데 태국스럽지않은(?) 표현이 좀 이상한데 암튼 많이 예쁘셨습니다 ㅋ 마사지 진짜 진짜 열심해 압 꽉꽉 줘서 잘해주셨고 약간 일찍끝나서 같이 비타5땡 먹으면서 노가리깠는데 한국어도 살짝 부족하지만 이정도면 잘하시고 ㅋ 오히려 약간 더듬는게 귀여웟습니다 ㅎㅎ 번따하고싶을만큼 맘에 들었어요 ㅋㅋ
여기가 그렇습니다 빠르고 제대로 관리사 괜찮은 사람으로 오네요 검증된 사이트에 광고 올라오는 곳이 좋긴한거같음 절대 휴지곽이나 텔 앞에 뿌려저있는 전단지 보고 막 전화 걸면 안되는거같음
어우.... 다른데는 특히 이런 지방에 출장오면 사람들이 일처리를 왜 그렇게하는지.,... 여기처럼 깔끔하게 몇분내로 도착할거다. 결재는 이거이거로 가능하다 등등 미리 알려줘야하는건 알려줘야지 ㅋ 집에서 마사지 받는거 좋아하는디 지방 내려와서는 영 불만족스럽다가 드디어 찾았네요 ㅋ 여기 마음에 드는거 또하나는 관리사가 진짜 20대였고 이쁘장하니 마사지 솜씨도 나쁘지 않고 관리사점수 별점 더해서 여기는 별점 5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