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시 가봤는데 여전히 최고!! 관리사쌤은 지난번하고는 다른 분이었는데 이번에도 미녀!! 얄짱한 몸매에 넓은 마음씨 그래서 마사지 받으면서 좋았음 ㅋㅋㅋㅋㅋㅋ
마사지를 워낙 시원하게 잘해서
님들 무협영화에보면 몸의 봉인 풀려서 개쌔지듯.님들도 그런기분 듦
첨에는 좀 쌘가싶다가 점점점 시원해지는게
이게 맞음.
오늘 자고 일어나서 한번더 감탄함. 피곤함이 없음
잘받고 갑니다~ 예전 자주다니다가 오랜만에 왔는데 사장님이 기억해 주셔서 너무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