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짜리로 맛보기 하고 왔습니다안보이던 샵이 있길래
이것 못참지
시간비우고 예약잡았습니다 ㅋㅋ
샵이 사진에서 보는것보다 조금 더 넓어보이고
맞이해주시는 실장님이 싹싹하시고 친절합니다ㅎㅎ
이왕이면 예쁜관리사한테 받고싶은게 손님마음이라서 말하니까
출근한 관리사중에 젤 이쁜관리사로 모신다고 말해주십니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이렇게 해주시는 분들이 좋아요 ㅎㅎ (전에 갔던샵은 신경좀 써달라고 말했는데 ㅈㄴ 무뚝뚝하게 네 였음)
한 3분 기다리니까 관리사님 노크하고 들어오시는데 워메~ 실장님이 신경써주셨네 싶더라구요 ㅋㅋ
간단하게 인사하고 스웨디시 시작하는데 60분 후딱 갑니다. 나이는 한 20대 초반?어려보이시던데 실력은 30대 삘입니다.
맛보기 한답시고 60분 코스 얘약한 저를 탓하며
스파드엘 첫 경험은 끝났습니다 ㅋ
이제 어떤 샵인지 알아서 담에는긴코스로 예약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