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방에서는 여기만한데가 없네요여기저기 다 가봤지만
내마음에 90점이상 줄 수 있는 업소는 여기한곳뿐
어떤곳은 와꾸 내상이 너~~~!!무 심하고 (입구앞에 20대라고 되었었지만.... 20대는 맞는거같은데,...내겐 너무 큰 그녀였습니다)
어떤곳은 관리사나 실장이나 진짜 불친절하고 (내돈내고 간건데 진짜 건성건성이었음. 안내를 해주는데. 신병한테 생활관 안내해주는거도 거기보다 친절할듯)
그곳들에서 상처받은 마음
큐스에서 다 힐링 받고 갑니다.
천사와꾸 + 천사마인드 + 여긴 실장님도 친절해요
저는 앞으로도 큐스테라피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