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심최고였음다
이번에 이사짐좀 나른다고 고생했더니
왕년에 유격훈련 다음날 아침처럼 몸이 쑤시는거임 ㅠ
그래서 여기 잘한다해서 예약했음
첫 입성 기념으로 쏴악 훑어봣는데
사장님이 샵을 상당히 신경쓰는게 느껴짐. 청소상태나 이런거 보면 알자너
샤워실에 터러기 없는거부터 마음에 들었음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님 미모 아우라 뿜으며 두두등장
아담한 키였지만 비율이 좋아서 ㅈㄴ 섹시했음 포니테일이셨는데 목선이 ㅈㄴ 이쁘셨음
마사지도 와... 이게 스웨디시구만 싶었음 미녀한테 받으니까 살짝 긴장한 근육들을
관리사쌤이 싸악 어루어 만져주니까 풀리는데 이게 엄청 기분이 묘했음 ㅎㅎㅎㅎ
마사지도 잘받고 사장님 배웅도 받으면서 퇴장~
다음에는 아마 몸이 멀쩡해도 갈듯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