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함을 느끼고 싶을때...여신스웨디시는 관리사님들이 이쁜거도 이쁜거지만밍숭맹숭한 마사지가 아니라 확실하게 임팩트가 남는 스웨디시를 해줘서 자주 가게 되는거같아요 ㅎㅎㅎ
다른데는 솔직히 마사지 받으면서 딴생각하거든요? 너무 느낌도 안오고 조용하고 지루해서요 ㅋ
근데 여기는 느낌에 오감이 집중을해서 다른생각을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어제는 다연님한테 맡겼는데 실장님 말씀데로 개쩌네요.... 첨에 미모에서 1차로 친절하신 사장님한테 절한번
다 받고나서 황홀감에 절한번 하려다가 두번하면 이거 한국에서는 큰일 나기때문에 마음속으로만 감사했습니다 ㅋㅋㅋㅋ
지금 글쓰면서도 어제 케어해주신 다연님 생각하면 몸이 그 황홀함을 기억하는지 닭살이 촥 생겼다가 그러네요 ㅋㅋㅋ 몸은 솔직하군.....흐흐
전에 같이 갔던 선배님이 자기 케어 해주신 분은 아이돌 누구 닮았다해서 그분 출근할때 한번더 방문할지 몸이 기억하는 다연님한테 한번더 갈지
다음주 한번더 방문 할꺼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