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가게 됨 ㅋㅋ세종에 있다가 대전으로 옮기게 되면서
샵도 뜸했는데
어제 왠일인지 마사지가 ㅈㄴ 받고싶다는 욕구불만이 강하게 와서 ㅋ
시동걸고 여기까지 감 ㅋㅋ
멀어서 시간이고 기름태우는게 아깝다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뭐 걍 드라이브한샘 치자 싶더라구요 ㅋㅋ
방문하니까 여전히 가게 깔끔하고 관리사님 미모 훌륭하심 ㅋㅋ
오랜만에 받는 케어지만 역시 내몸은 여기를 기억함 ㅋㅋ
대전에도 좋은샵 있다고는 하지만..,., 한동안은 철새마냥
여기 오지 않을까 싶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