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실력자를 쓰는집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듦니다요새 태국샵 예전같지 않아서 잘못가면 와꾸도 아줌마인데 실력도 없고
다른일 찾아보는게 좋을꺼같은 사람들이 관리사라고 돈받고있는데
여기는 값어치 지대로 잘하는 집.
가격이 큰 부담없는 가격이다보니까 벌써 방문 3번째인데
관리사님 모두 외모도 나쁘지 않고 실력은 대구 손가락에 드는거같음
요새 혹사좀 했더니 몸에 힘이 없고 일 집중도 안됫는데
이거 받고나니까 혈액순환이 잘되는지 짧게자도 안피곤하고 일도 손에 쫙쫙 붙는 느낌임 ㅋㅋ